환경과 사람
그리고 기술을 생각하는 비콘의 문화
문화는 사람으로부터 시작하고, 기술은 환경과 공존해야 합니다. 비콘의 비전은 건설산업의 틀을 바꾸는 것입니다.
기업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형화된 틀을 깨고,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비콘의 문화입니다.
혁신은 늘 그렇듯 인재 양성이라는 씨앗에서 싹을 틔웁니다.
비콘은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새로움을 주도할 인재를 키워 어제와 다른 건설 현장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앞서 뿌려둔 인재라는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고, 환경과 사회에 이로운 기술이라는 알찬 열매가 열일 수 있도록
비콘만의 창조적인 문화는 건설 산업의 정형화된 틀을 바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