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 LH와 ‘기가데크’ 신기술 사용협약 체결

자사 탈형데크 제품 LH 공사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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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립형 건설자재 전문기업 비콘(VICON)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자사의 대표적인 탈형데크 제품인 ‘기가데크(GIGA DECK)’에 대한 신기술(특허공법)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H 신기술 사용협약은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적용가능한 기술을 대상으로 체결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비콘의 탈형데크 기술은 LH 발주 공사에 적용가능한 기술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비콘은 공공주택은 물론 민간 프로젝트에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자재 적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탈형데크 대표 제품인 기가데크를 비롯해 총 6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완료하고, 저탄소제품 인증을 확보했다.

저탄소 인증 제품을 적용하면 건축물 친환경 인증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용적률 인센티브 등도 주어져 발주처와 건설사 모두 이점이 있다.

김용회 비콘 사장은 “이번 LH 신기술 사용협약과 저탄소ㆍ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보를 통해 공공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선조립형 건설자재 기반의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시장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