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은 공간을 만드는 건설 산업의 일원입니다. 때문에 비콘을 담는 공간 역시 미래 지향의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비콘다움은 곧 미래 지향입니다. 우리의 공간이 정제된 질서 속에서 포용적인 공유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의 생각을 미래로 확장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소통이 이뤄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조됩니다. 비콘의 모든 공간 설계는 사람을 중심으로 디자인하고 업에 대한 고민과 진정성을 담았습니다. 비콘의 공간은 좋은 에너지가 구석구석 스며들어 비범한 상상들을 현실로 만드는 건설 혁신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비콘은 공간을 만드는 건설 산업의 일원입니다. 때문에 비콘을 담는 공간역시 미래 지향의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비콘다움은 곧 미래 지향입니다. 우리의 공간이 정제된 질서 속에서 포용적인 공유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의 생각을 미래로 확장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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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의 제품, 서비스, 사람 삼박자를 균형있게 고려한

최고의 콘테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문가 집단 비콘은 현장에서 생기는 문제를 사전 예측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 발전시켜 왔습니다.

항상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여 고객만족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성지제강-이옴텍, 메타버스에서 친환경 건설 제품 개발 MOU 진행

(주)비콘의 모회사인 성지제강(대표 김정순)이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이옴텍(대표 박영준)과 슬래스틱 복합재료를 활용한 건설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성지제강은 각종 거푸집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중인 건설사들을 통한 슬래스틱 이용 확대를 추진하게 되며 이옴텍은 슬래그+폐플라스틱 복합 재료인 슬래스틱의 생산, 공급,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성지제강이 취급하는 유로폼, 알폼 그리고 (주)비콘이 취급하는 데크플레이트 등이 테스트를 거쳐 친환경 소재의 광법위한 제품 적용을 2023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전 계열사의 10% 탄소 감축 목표를 세웠다.


 이옴텍은 포스코 사내벤처 창업 1호 기업이다. 이옴텍이 집중하는 슬래스틱은 폐플라스틱과 철강 산업 부산물인 슬래그를 가공한 'Iom-Filler' 라는 충진재를 융합해 만들어지는데 그동안 건설사 및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같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실용화의 문턱에 와있다.


 성지제강은 작년 9월 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이후 계열사들의 철강,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가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MOU 협약식은 코로나19 여건에 맞추어 메타버스 가상공간인 게더타운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