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은 공간을 만드는 건설 산업의 일원입니다. 때문에 비콘을 담는 공간 역시 미래 지향의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비콘다움은 곧 미래 지향입니다. 우리의 공간이 정제된 질서 속에서 포용적인 공유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의 생각을 미래로 확장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소통이 이뤄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조됩니다. 비콘의 모든 공간 설계는 사람을 중심으로 디자인하고 업에 대한 고민과 진정성을 담았습니다. 비콘의 공간은 좋은 에너지가 구석구석 스며들어 비범한 상상들을 현실로 만드는 건설 혁신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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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제강, 영동산단 강구조물 공장 인수

거푸집서 철골까지 아우르는 생산 인프라 갖춰…경쟁력↑ 모듈러사업서 주요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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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제강이 충북 영동산업단지에 위치한 강구조물 제작 공장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성지제강은 데크플레이트ㆍ보데크 등 거푸집 중심 사업에서 철골 분야까지 아우르는 생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영동산단 강구조물 제작 공장은 중부권 요충지에 자리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 고효율 생산라인을 갖춰 월 4400t 규모의 강구조물 제작이 가능하다.

성지제강은 향후 이 공장을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플랜트, 모듈러 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될 주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성지제강이 힘을 주는 모듈러 건축 사업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성지제강은 지난해 12월 철골 기반의 공업화주택 인정서를 획득한 이후 모듈러사업부를 본부로 격상하며, 모듈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이천시 자체 공장 부지에 모듈러 기숙사를 건립해 성능평가도 마쳤다. 지난 17일에는 계열사인 비콘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에 대한 공업화주택 인정서를 연이어 취득하기도 했다.

우성은 성지제강 강구조사업본부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추가 설비투자를 비롯해 생산 인프라 같은 하드파워와 인재ㆍ조직 역량이라는 소프트파워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투자를 통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